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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편영화] 민우씨오는날(2014)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29. 23:27

    이번에는 단편으로...제가 본 영화 보신다면 신씩 리뷰와 고열 더 기억력을 가지고 있는 중입니다.그 중에서도 오항상 그랬던 것처럼은 30분짜리 짧은 단편 영화 봤어!!!영화관이 아니라 다운로드해서 본 민우 씨가 오는 날 나는 영화는 꼭 영화관에서 혹은 NAVER에 돈을 내고 올바르게 다운로드를 추구하는 굿 다운로더이다.ᄒᄒ 사진도 공개된 공식 사진만 사용하고 있고, 스포와 의식의 흐름에 대한 스토리를 적어 둡니다.


    <민우씨가 오는 날> 강재규감독 작품 고인 문채원 주연 외 다수 배우님!! 감독님 チョ 태극기 휘날리며 감독!! 완전 전쟁영화를 찍은 분으로, 이런 감성으로 영화를 봤다.태극기가 완전 전쟁 영화였다면 밍우시 오는 날은 ㅠㅠㅠ 1상에 남은 전쟁의 후유증 같은 영화인지 온화하고 매우 슬픕니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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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전반에 문채원 배우 대부분이 분량이에요.남편 민우씨(고수)를 기다리는 영희(문채원) 굉장히 점잖게 나쁘진 않다고나 할까... 선처 sound에는 아~ 이미 결혼한 신혼부부에게 나쁘진 않지만 점점ᅮ 일억일억눈물버튼이 켜지는순간 끝이다 ᅲ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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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나도 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며칠이나 걸릴까 하고 밝게 손을 흔들었는데, 그게 영영 끝의 이별이었어요. ↓ 개성이나(?)거기에 갔는데 ↓ ↓ 못 돌아오고 정 젠 본이다 38회 ㅠㅠㅠ(';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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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의상이 좀 渋아? 전쟁과 인기 직전, 즉 수십 년 전이었거든요. 《아무 생각 없이 보다가 입을 다물고 그렇게 손을 흔들며 금방 올 줄 알았던 민우씨를 기다리는 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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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수님 멋있고 퇴장입니다. 빨리 오겠다고 오라고 민우씨.↓북촌 한옥고장이네요!!!오르막 내리막 지난해인가. 다시 가보면 사시는 분들이 살 곳이라고 조용히 해달래.그것도 좀 슬픈 토리이 얼마나 힘들었습니까?이쁘게 구경갈때는 좋았지만 거기에 사시는 분들은 힘들것 같아요! 갑분,티엠,어린이 ᄏᄏᄏ 아무튼 피해를 줄거예요!! 또 영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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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에 민우씨 보러 가자는 연락을 받고 (도시락 싸가는 영희) 남편이 손수 싸준 맛있는 것만 먹고 있다고.저게 그거였어요. 이산가족 상봉을 갔다가 갑자기 취소돼 가게 안의 도시락이라도 달라는 연희가 정말 눈물이 넘치는 배우도 문채원 씨에서 성숙 씨로 바뀌는데 슬픔이 더 커집니다.가끔 저만큼 흘러가고, 계속 민우 형을 기다렸어.민우씨가 올 날을 기다리고 있던 영희 입장에서 눈물이 났을 텐데, 반대로 생각해 보면 북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돌아다니는 것 같은 민우씨, 정말 짧으니까 한번 보세요. 전쟁영화 전투신 군인들, 나쁘지 않을 뿐 흔한 화상 가족을 잃은 분들, 이 내용을 참 잔잔하고 슬픈 영화라고 위협하면서 민우 씨가 오는 날 후기는 영화보다 더 짧게 끝냈어요.


    공감댓글 이츄 나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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