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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추천/왓챠플레이] 미드 체르노빌 2화 /미드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5. 05:37

    안녕하세요~!저번에 미드 체르노빌 진담에 이어이번 글은 미드 체르노빌 2화의 스토리입니다! 저는 현재 3화를 보는 중에있습니다만. 정말로 엄청난 몰입감으로 드라마에 빠져버렸습니다.오랜만에 이런 대작을 보는 것 같네요.저번에 느낀 재미있는 미드로는 프리즌 브레이크 하나! 정말 이야기를 집중해서 봤어요.그보다 더 좋은 집중력으로 미드체르노빌을 보고 있어요. 아래 포스팅은 불꽃놀이 줄거리입니다! 아직 불꽃놀이를 보지 못하셨다면 아래 포스팅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저는 미드체르노빌을 왓처플레이로 시청하고 있습니다.(넷플릭스에는 미드체르노빌이 없네)_)왓챠 플레이로 신규 회원 여러분은 2주일 동안 무료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돈을 주고 보기는 좀 그렇다 싶으면 2주일 무료 체험을 이용하고 미드 체르노빌 정주행하세요*_*!​ ​


    ​, 벨로루시 원자력 연구소를 보이면서 2화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드라마 속의 상태에서 폭발 후 7시간이 경과한 상태.토요일 1인데 출근했던 벨로루시 원자력 연구소 직원. 별거 아닌 창문을 열었는데 갑자기 기계 경고음과 기계에서 8mm 엑스레이가 수치가 나빠지지 않았다.우라가 나쁘지 않아 호뮤크는 수치가 어디서부터 나쁘지 않았는지 바로 파악하러 이동한다. 요오드-131, 우라늄-235의 붕괴 과정에서 나쁘지 않아서 온 것과 올바르게 파악한다. 다른 원자력 연구소에 전화해서 경위를 살피는 우라가 나쁘지 않게 호뮤크, 그 과정에서 체르노빌에게 전화를 걸어도 전화를 받지 않는 체르노빌 원자력 연구소.한편 체르노빌 인근 병원에서는 방사선 화상 환자들이 몰려오고 있다. 난리난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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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사이 레가소프 교수는 회의에 들어가기 전에 보고서를 보는데, 보고서가 나오는 상황을 파악하고 노심이 폭발한 것을 알고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합니다. 회의에 들어가서 점포된 레가섭 회의에서 셰르비나 부의장은 서기장 친구에게 체르노빌의 상황이 안정됐다는 이야기입니다. 방사능 수치도 3.6렝토겡과 이스 트리 합니다. 밖에 널리 퍼진 기사도 없다고 이 말을 하는 셰르비나 부의장. 회의를 마치려는 도중 레가소프 교수가 긴박감을 느끼고 다시 보고를 시작합니다. 계속 보고를 방해하는 셰르비나 부의장과 계속해 자신과는 다른 스토리로 만들자고 하는데. 서기장 친구가 레가소프의 브리핑을 들어보자고 합니다. 레가소프 교수는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브리핑합니다. 브리핑을 듣고 셰르비나에게 체르노빌에게 레가소프 교수님과 함께 가라고 지시합니다.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바로 체르노빌로 이동하지만 레가소프 교수는 체르노빌 원자력연구소를 보자마자 노심이 노출됐다고 바로 파악합니다. 건물 위에 가다는 셰일 선임 부의장에 "건물 위에 가면 1주일 이내에서 슈퍼 고양이도 있다"과 이 이야기해 레가소후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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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뤼카노프, 포민, 피가로프 등 만본인에 이른 셰르비 본인과 레가소프 교수인 브뤼카노프는 곧바로 브리핑을 시작해 매우 안정적으로 하나를 처리하고 있다고 강조할 것이다. 셸비 본인이 옥상에 왜 흑연이 있는지 묻기 시작할 것이다. 그럴 리가 없다고 대답하는 포민. 불탄 콘크리트라고 변명하지만 레가섭 교수에게 어떻게 증명하는지 물어본다. 피가로프가 대답하는데 트럭에 납으로 차폐막을 쓰고 방사선량계를 달고 진입하면 된다고 할 것이다. 무장한 채 피 가는 밧줄이 직접 방사선량계를 단 트럭을 운전하고 체르노빌 원자력 연구소에 들어갔다 돌아오는데 피 가는 로프는 하나 5,000의 수치가 자신 있었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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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카소후토 교수에 한개 5,000의 수치가 가지토우쯔룰 들어 보는데 노심이 열리고 보이는 저 불에서 히로시마 원자 폭탄 2배에 달하는 방사능이 방출되고 있으며, 매년 가끔마다 방출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20대 테러가 지났으니 폭탄 40의 향후의 날은 48개의 멈추지 않고 계속 나쁘지 않는다고 말해서 지구 역사상 초유의 사태라고 이야기합니다. 해결의 비결을 얘기하는데 붕소와 모래를 쓰고 5천톤 정도 걸쳐야 한다고 말합니다. 또한 가까운 곳에 있는 대피 지시를 내리게 됩니다, 라고 합니다만. 상부에서 막고 있는 귀추 ​ 30대 테러가 경과한 향후 당일에나 붕소와 모래를 걸고 귀추에 대처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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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사이 우라나 호ミュ은 하나종 암호로 통화를 하는데 화재 현장에 모래와 붕소를 뿌린다는 암호를 주고받았다.우라나 호뮤크는 체르노빌 원자력 연구소의 내부 지도를 가지고 체르노빌로 이동합니다.체르노빌 지상에서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도록 알리게 된다. 그러는 동안 우라나 호ミュ은 체르노빌로 오는데, 레가소프의 계산이 틀렸다는 것을 알리고 해결책을 토론하기 시작할 겁니다. 레가섭은 탱크 안이 비어 있는 줄 알았는데 탱크가 가득 차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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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다시 회의로 들어가 현 정세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그 심각성에 대해 다시 한번 논의한다. 조만간 정부까지 확산되면서 벨라루스와 욱라니아에서는 최소 100년 정도는 못 산다고. 그때까지 남은 시간은 48~72시간 정도 남아 있다는 얘기를 하게 되는데, 레카소후토은 해결책 또한 이야기한다.발전소 직원 3명을 요구하고 시설을 잘 아는 사람이 물을 뺄 수 있게 길을 열어야 한다고 하는데 물을 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연구소 안까지 들어가야 하고 들어간 3명은 1주 1나의 죽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현재로선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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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전소 연구소의 직원을 상대로 지원자를 받게 되고 3명의 직원들이 연구소 안에 들어서면서 2화가 종료된다. ​/후 은, 체르노빌 3화 Episode3:Open Wide, O Earth계획으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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